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렌시아 CF (문단 편집) == 라이벌 관계 == 라이벌 관계의 경우는 지역 라이벌로서 레반테 UD, 에르쿨레스 CF, 비야레알 CF가 있으나 사실 이중에서 제일 큰 라이벌은 레반테 UD이다. 나머지 두 팀인 에르쿨레스는 1996-97 시즌 이후 2010-11 시즌 오랜만에 올라왔고, 비야레알은 1998-99 시즌에 처음으로 1부 리그에 승격했고, 최근 성적이 좋기 전까지만 하도 두 팀은 라이벌로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. 2010-11 시즌 당시엔 레반테와 에르쿨레스가 사이좋게 승격하면서 리가 내 발렌시아주 팀만 네팀이라, 스페인 축협에서도 마케팅에 쏠쏠하게 이용해 먹었으나, 에르쿨레스는 바로 강등, 그리고 2011-12 시즌 비야레알의 충격적인 강등으로 레반테만 남은 상태라 기운이 빠질줄 알았는'''데''', 레반테가 갑자기 2011-12 시즌부터 리가 테이블 초반엔 1위도 해보고 유로파에 진출하고 꾸준히 유로파권에 안착하면서 레반테와의 라이벌리가 증가했다. 그리고 사실 발렌시아와 사이가 나쁜 구단이자 라이벌은 [[레알 마드리드 CF|레알 마드리드]]이다. 이유는 원래 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내 공공의 적이었고, 90년대 미야토비치 사건이 있었다. 전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이기도 했던 미야토비치가 발렌시아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 발렌시아의 팬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잔류를 약속했지만 돌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버린 사건 때문이다. 이때 중요한 건 6M의 바이아웃 금액을 사비로 지불하여 나갔다. 그리고 발렌시아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선수는 여태까지 총 6명이다.(미야토비치, 키케, 알비올 등등 3명이 더 있다.) 2011-12 시즌에서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0:0으로 비기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게 겨우 4점차로 추격당할 상황에 빠뜨리게 하기도 했다. 현재도 레알 마드리드는 유독 메스타야에서의 승률이 낮은 편이다. 그러나 현지팬들은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오히려 바르셀로나와 더 사이가 안좋다고 한다.(발렌시아 지역이 친 마드리드라 바르셀로나와 사이가 안좋은듯하다.)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때는 아무 일 없던 반면에 바르셀로나가 메스타야 원정에 왔을때 선수들 숙소앞에서 북치고 나팔을 불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